진료과목

내과

수의 내과는 수의 의료 영역에서 가장 근간이 되고 범위가 넓은 분야입니다.
반려 동물 질환의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며 약물 혹은 몇몇 수술적 처치 등을 통해 질병을 진단, 치료하는 분야입니다.

내과의 분류

  • 피부질환

    품종, 나이, 영양상태 및 각종 전신성 질환에 수반되는 피부 질환에 대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감염성 질환에서부터 호르몬이나 기타 내과적인 질환에 수반되는 피부 질환, 알러지 등 난치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대한 풍부한 경험 및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 조직검사, 알러지 검사, 모발 검사 및 유전자 검사 등 다양한 진단적 기법 및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식이부터 요구되는 각종 건강 보조제 및 치료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난치성 피부 질환의 경우 치료에 대한 즉각적인 증상의 호전보다는 질환에 대해 이해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 많습니다.
담당 수의사 선생님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셔야 하며 요구되는 식이적, 행동학적 교정이 오랜시간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치료의 초기에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알러지성 피부염

‘알러지’ 또는 ‘아토피’로 불리우는 알러지성 피부염을 치료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온누리 동물메디컬센터는 장기간 복용에도 비교적 안전한 신약을 다수 보유하고있으며,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면역요법도 실시합니다.

면역요법이란 ?

최근 수의피부학계에서는 알러지성 피부염을 보다 근본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로 면역요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면역요법은 환자에게 알러지를 일으키는 알러젠을 역으로 집중 투여하여 ‘면역관용’을 유도하는 치료법입니다.
이의 실시를 위해서는 알러젠 검사가 우선되어야 하며, 치료 방식은 피하주사요법 또는 설하투여요법이 있습니다.
( DeBor DJ et al.,2016, DeBoer DJ,2017 )

1.알러지 검사 (대표 알러젠 (약 65~84종) 에 대한 검사)
2. 면역 요법

피하주사요법 또는 설하투여요법
(본원에서는 미국의 수의 피부전문의 및 대학병원에서 선호하는 GREER사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감염성 피부질환

정확한 진단을 토대로 환자의상태에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세균성 모낭염

주요증상 : 탈모 및 각질 지속


15세라는 고령의 나이와 감염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약제를 선택하였고
1달 후 피모의 두드러진 회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보호자님이 직접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2. 모낭충증

주요증상 : 입 주변 발적 및 탈모


기존의 모낭충 치료는 치료소요기간이 6~9개월로 길고 부작용이 비교적 심해 이미 다른 질환을 동반하고 있거나
몇몇 특이 종에 해당되는 경우 치료에 제한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제가 출시되어 1~2개월 내에 완치가 가능합니다.

3. 곰팡이 감염

주요증상 : 발등 탈모 및 발적


곰팡이 감염이 확인 되었지만, 어린 나이 (11개월)를 고려할 때 약제를 복용하는 것이
간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맞는 약용샴푸와 연고를 적용하였습니다.
2주 뒤 곰팡이 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 되었고 털이 자라나는 양상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주요 감염성 피부질환

- 움진드기 감염

- 말라세치아 감염

귀 질환 ( 외이염 )

외이염은 다양한 원인체에 의한 감염, 알러지성 피부염, 이도 내 분비샘 과다 및 종양 들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를 초기에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 향후 중이염 및 내이염이 발생 할 수 있으며
이는 청력 소실, 균형 장애의 발생을 야기합니다.

진단 및 치료 절차
1. 검이경 검사

이도 내 발적, 부종, 분비물의 성상, 고막 상태 확인

2. 귀 분비물 도말검사

감염체의 종류와 염증세포의 유무판단

3. 치료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귀세정 실시 약제 적용

< 치료 전 / 후 예시 >

피부 종양 제거 ( 레이저 )

레이저 시술은 전신 마취를 요하지 않아 노령의 동물에게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메스 요법에 비해 시술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으며 피부손상
범위를 최소화 할 수 있어 회복 속도도 빠릅니다.

본원에서는 안전하고 정확한 레이저 시술을 위해
인의 피부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최신형 CO ONE CO2 레이저를 사용합니다.

  • 신경계

    일반외과는 내과와 가장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외과의 분야입니다. 간이나 신장 기타 장기의 질환등의 질환을
    진단 하였을때 내과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분야나
    내과적 치료를 위해 외과적 시술이 필요한 분야를 담당합니다.

대표적 질환 및 치료 절차
  • 01.뇌내 질환

    뇌수막염, 뇌수두증, 전정계
    질환등에 대한 내과적, 외과적 시술

  • 02.척수 질환

    경추, 흉요추부의 디스크 및 종양,
    골절들에 대한 내과적, 외과적 시술

  • 03.행동학적 질환

    유년기, 노령기의 행동학적
    질환에 대한 내과적 시술

질환에 따라 외과적 시술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사선 및 심장 초음파, 심장효소검사(pro-BNP, troponin-I), 심전도 등의 검사를 통해 심장 질환의 상태를 판단하며,
심장질환으로 인해 생긴 다양한 질병들을 검사하기 위한 전반적인 Minimal data base 구축 및 동반되는 질환에 대한 관리가 함께 요구됩니다.
반려동물의 성격 또한 병의 진행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행동학적 교정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심장질환

    선천성 질환과 후천성 질환으로 구별하며 선청성인 질환보다
    후천성의 질환이 더 흔합니다.
    후천성 질환 중 만성 퇴행성 방실판막 질병은 개에서 가장 흔한
    원인이며 승모판(이첨판) 역류가 가장 많이 관찰됩니다.

거의 모든 소형 견종에서 경도 이상의 판막 질환이 발생합니다.
증상에 따라 특별 심부전 발생 후 4-12개월 전후의 심장 비대의 정도와 진행이 가장 심하며 심장질환을 진단 받은 후
병증에 따라 3-12개월 사이의 주기적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치료로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병의 진행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비뇨기

    비뇨기계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로 구성됩니다.
    신장에서 생성된 소변이 요관을 따라 방광에 저장되고 일정한 양의 소변이 방광에 모이면 요도를 통하여 배설되게 됩니다. 신장은 삼투압 및 전해질 농도의 조절, 산염기 평형 등을 유지하며 몸의 생존을 돕습니다. 반려동물이 나이를 먹을수록 신장 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고양이에서 강아지보다 만성 신장 질환의 발생률이 더 높습니다.

- 급성 신장 질환

수시간에서 수일내의 신기능이 급격하게 손상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특정한 증상을 보이기보다 식욕부진, 활력 저하, 구토, 설사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을
나타냅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신전성, 신장 실질성, 신후성 질환으로 분류합니다.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생존기간이 짧고 예후가 불량하며
치료가 초기에 적절히 이루어질 경우 신장 기능의 회복이 가능합니다. 치료의중요한 목표는 추가적인 신장 손상을 방지하고 신장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며
최상의 신장 관류를 제공하기 위해 신중한 수액 처치가 요구됩니다. 신장기능이 충분하게 돌아올지 아닐지를 결정하기 위해 3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 만성 신장 질환

최소 3개월 이상의 지속된 신장의 질환 상태를 말합니다. 몸에서 스스로 배출, 조절, 내분비 기능을 더 이상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Renal Interest Society에서 제안한 지침에 의하여 1,2,3,4 단계를 나누어 경증,중증, 심각한 상태등으로 구별이 가능하며, 혈압과 단백뇨에 따른 하위 분류로
나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 소화기

    연하곤란, 토출, 구토, 설사, 혈변, 흑변, 변비 등의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소화기계의 질환을 말합니다.

    • 구토
    • 원인 - 식이, 특정 약물, 이물, 종양, 위염, 장염 등의 장의 질환
    • 역류
    • 식도 폐색, 식도 무력증, 삼킴 곤란 등
    • 설사
    • - 급성 설사 : 식이, 기생충, 감염성 원인, 기타 여러 가지 질환
      - 만성 설사 : 기생충, 단백·비단백-손실성 흡수불량, 외분비 췌장기능 부전 등
    • 변비
    • 탈수, 약물, 통증, 정형·신경계 문제, 종양, 기타 질환 등